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서전 ‘김관영의 도전’을 펴냈다.
민선 8기 1200일의 도전을 돌아보며 자신의 도정 철학과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다.
김관영 지사의 자서전 ‘김관영의 도전’은 메디치미디어가 오는 15일 발행할 예정으로 민선 8기 도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논했다.
김관영 지사는 흔한 정치인 소개 문구 대신, 스스로를 ‘쉬지 않고 도전하는 챌린징맨’이자 ‘일을 벌이는 도지사’라고 정의한다.
책에서 김지사는 달 탐사를 앞두고‘도전’의 본질을 정의했던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쉬워서가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라는 명언을 인용하며 행정가로서의 본질이‘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에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가난한 농촌의 소년 일꾼으로 태어나 공인회계사·행정고시·사법고시에 잇따라 합격하고 정부(재경부)·로펌(김앤장)·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한 자신의 끝없는 도전과 그 성취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국회의원 이후 전북자치도지사에 당선돼 지난 3년여간 전북도정을 책임져온 도백으로서 삶도 그렸다.
도지사 취임이후 17조 원대 투자 유치, 스타트업 1조 펀드, 이차전지 특화단지 선정, 그리고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등 영광의 시간은 물론, 뼈아픈 새만금 세계 잼버리 사태를 소회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스스로를 단련시켜온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강조한다.
또한 정치를 왜 하는지, 유능한 정치인과 행정가는 어떻게 지역과 나라를 바꿀 수 있는지, 도전과 성공의 경험이 얼마만큼 주민과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도 밝혔다.
앞으로 전북이 열어갈 길이 곧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될 것이란 비전도 강조했다.
이 책은 “도전은 완벽한 준비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히려 불완전한 열정에서 시작된다”는 한 문장을, 시골 소년 시절부터 오늘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까지 어떻게 구체적인 선택들로 증명해왔는지에 관한 기록으로서 관심을 끌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