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1.30(월) 424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어려움 극복 도와

  
2022-11-18 17:47:26

 

일반·목욕·선박용 30%, 공업용 10%인하

 

 군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한 수도요금 19억4천4백여만원이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일반·목욕·선박용 30%, 공업용 10%의 수도요금(8월~11월)을 한시적으로 인하했다.

시는 이번 감면으로 일반용 43,516(11억1천여만원)건, 목욕용 130(4천7백여만원)건, 선박용 34(9백여만원)건, 공업용 491(7억7천8백여만원)건 등 총 44,171(19억4천4백여만원)건을 인하했다.

개소당 평균 감면액은 일반용 2만5,500원, 목욕용 36만원, 선박용 25만6,000원, 공업용 158만4,000원으로 건당 4만4,000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했다”면서 “이번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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