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04(월) 449호

 

 

 

 

LS MnM㈜ '새만금산단에 1조 1,600억원 투자' 협약 체결

  
2023-11-30 16:34:09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300여명 신규인력 채용 예정

 

 


군산시는 지난달 29일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산시는 지난달 29일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도석구 LS MnM 대표이사, 구동휘 LS MnM COO 등이 참석했다.

LS MnM(舊 LS니꼬동제련)은 금속추출 및 정제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S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26년 상반기 새만금 국가산단 5공구에 공장을 착공해 전기차 8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황산니켈 4만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총 투자금액은 1조 1,600억원이고, 30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8월 LS그룹은 새만금 국가산단에 총 1조 8,402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먼저, 1단계* 투자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단계** 투자협약은 연내 체결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전구체, 1조0,493억원,  **(LS MnM) 황산니켈, 7,909억

이번 투자협약은 LS그룹의 새만금 국가산단 2단계 투자로 당초보다 3,690억원이 증가한 1조 1,600억원 규모다.

이로써 LS그룹 이차전지 소재분야(LS MnM,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액은 총 2조 2,093억원이 됐으며, 군산 새만금은 제조업분야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새만금에 투자 예정인 콤플렉스 공장은 LS MnM 기술연구소가 개발한 자체 기술을 적용하고, 그룹 계열사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전구체 공정과 연결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LS MnM의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투자를 환영하며, 이차전지 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새만금의 이차전지 산업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우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별명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인사말 ㅣ오시는 길 ㅣ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구독신청 ㅣ 광고문의  ㅣ 기사제보 ㅣ 독자기고 ㅣ 이메일자동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