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6(화) 458호

 

 

 

 

중국기업 중 첫 새만금 단독 투자...한국 샤먼텅스텐 금속재료(주) 공장 준공

  
2024-05-23 18:35:36

 

연간 1,500톤 산화텅스텐 등 생산, 전략자원 확보 · 경쟁력 강화 기여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23일 초경합금 소재인 ‘산화텅스텐’*을 생산하는 한국 샤먼텅스텐 금속재료(주)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신규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산화텅스텐) 텅스텐과 산소로 이루어진 무기 화합물로, 주로 노란색 또는 녹색의 분말 형태로 존재. 광촉매, 전기화학적 성질 및 반도체 특성. 질소 산화물 제거 등 대기오염 제어, 가스 센서나 습도 센서 등 다양한 센서에 사용, 자외선 아래에서 물을 분해하거나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데 사용(광촉매)

 한국 샤먼텅스텐 금속재료(주)는 새만금 산단(2공구) 용지 10,000㎡(제곱미터)에 1,300만 달러를 투자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산화텅스텐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연간 1,500톤의 산화텅스텐, 텅스텐산나트륨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 샤먼텅스텐 금속재료㈜ 관계자는 “새만금 공장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적인 경영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전략자원 확보와 함께 소재 · 부품 · 장비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 샤먼텅스텐 금속재료㈜의 생산공장 준공을 환영하며, 새만금에서 세계 최고의 텅스텐 재료 생산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중국의 유망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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