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16(화) 458호

 

 

 

 

‘성일하이텍, 새만금 제3 하이드로센터’ 준공

  
2024-06-01 15:25:07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 주도권 강화

 

 배터리(이차전지)전문재활용기업 ‘성일하이텍’(대표이사:이강명)이 오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북로 2차전지 특화단지에 성일하이텍 새만금 제3하이드로센터 건립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한다.


성일하이택 새만금 제3 하이드로센터 전경

 성일하이텍은 국내 유일 배터리 리사이클 전(全)공정 적용한 이차전지급 소재 양산 기업으로, 배터리 순환경제를 선도하며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ESG경영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 제3하이드로센터 준공식에는 산업통산자원부와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글로벌 배터리 관련 주요업체들이 참석한다.

성일하이텍은 새만금 제3하이드로센터가 세워짐에 따라 매년 1·2공장에서 생산하는 코발트와 니켈의 생산량이 4,400톤(전기차 약 10만대 생산 가능)에 달하던 것이, 3공장 1단계에서는 코발트 600톤(메탈), 니켈 5,300톤(메탈), 리튬 6,000톤(탄산리튬)을 생산하게 되고, 2단계까지 완성하면 전기차 약 30만대에 공급이 가능한 소재가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성일하이텍은 국내 최대 리사이클 배터리소재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1·2·3공장 생산량을 모두 합산할 경우 전기차 약 40만대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공급하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성일하이텍 관계자는 “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재활용 양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하는데 성공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정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건립되는 새만금 제3하이드로센터에서 대규모 배터리소재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문윤규 기자(ygm2345@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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