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족센터(센터장 조경신)는 지난 18일 진행한 '교육·문화체험프로그램 백제로 ON! 가족탐험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다양한 계층 가족 90명(실인원 30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협동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익산 미륵산골 다목적센터와 국립익산박물관에서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백제 국화를 활용한 ‘우산천 아트체험’, △‘한우불고기 수제버거·고구마 함박스테이크’ 가족 요리체험 △응원 메시지를 담은 ‘백제문양 무드등 제작’ △전통 의상과 왕관을 착용하는 ‘백제인 되기 체험’ △가족 인사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가족 예절법’ △국립익산박물관 전시 탐방 등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각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대화와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이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가족끼리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며 완성해가는 과정이 큰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조경신 센터장은 “백제로 떠난 이번 문화탐험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더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다”며 “군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족센터는 가족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상담, 긴급위기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1·2호점)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은 전화(063-443-5300) 또는 홈페이지(https://gunsanfc.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