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9(수) 324호

 

 

 

 

공포의 야생진드기…각별한 주의 요구

  
2018-07-19 19:32:56

 

전북도내 SFTS 9번째 환자발생

 

여름 휴가철 맞아 해외여행시 주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뎅기열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해외유입이 증가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이번 여름 휴가기간 중 모기 매개 감염병의 해외유입이 증가할 수 있어,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은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6월 필리핀을 여행한 30대 여성이 뎅기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최근 해외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 사례는 매년 증가 추세다.

질본에 따르면 모기 매개 감염병은 지난 2016년 410명에서 2017년 266명으로 감소했다가 올해 현재까지 11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95명)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기준 해외에서 유입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사례를 보면 뎅기열 89명, 말라리아 18명, 치쿤구니야열 9명 등 118명에 이른다.

질본 관계자는 “여름 휴가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므로 여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외 여행기록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경미 기자(goodmkm@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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