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2.28(금) 328호

 

 

 

 

군중 야구부,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2019-05-30 18:01:33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꾸준한 성장세

 


군산중학교(교장 김일수,이하 군중) 야구부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군중은 선발투수
장세진 선수를 앞세워 2회까지 무실점 경기를 했지만 첫 실점을 3회 말 청주 세광중학교에 내주었다.

이후 임영주 선수로 투수 교체를 했고 침
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했다.

군중은 청
주 세광중의 투수에게 밀리며 고전을 하던 중 5회 초에 첫 득점에 성공했다.

6번 타자 송민재가 포볼로 진루하고 폭투 및 희생타로 3루까지 진루
했다.

기회를 맞은 8번타자 고지훈 선수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천금같은
동점 적시타로 점수를 1:1 동점으로 만들었다.

이후 경기의 흐름이 넘어
오며 마지막 7회 초 군중의 공격이 시작됐다.

군중릉 연속 포볼 및 폭투,
희생타로 순식간에 2점을 추가하여 3:1로 앞서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청
주 세광중학교의 끈질긴 추격에 그만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군중은 선
두타자 및 후속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쉽게 끝내는 듯했으나 연이은 포볼 및 끝내기 3루타로 3:4 역전패를 당하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김일수 교장은 작년에는 동메달, 올해는
은메달을 획득하였으니 내년에는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자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군산중학교 뿐만 아니라 군산관내 야구부 운영학교의 열악한 운동 환경에서도 전국대회에서 항상 두각을 나타내는 군산엘리트 선수들의 노력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경신 기자(vip2300@hanmail.net)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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