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3(월) 308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 기념식 개최

  
2019-09-09 15:43:28

 

친선대사 및 언론 홍보대사 위촉

 

체험 부스 운영으로 장기기증 편견 해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이하 전북지부)는 9일 장기기증의 날 3(전국단위23회)주년을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야외무대에서 군산시와 함께 생명나눔운동 확산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997년부터 9월 둘째 주를 장기주간으로 정하고 생명나눔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2008년부터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하자’는 의미로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해 본부와 지부가 동시에 축제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뇌사자기증 가족 최은정씨, 생존 시 신장기증인 김이기 목사, 원병식, 김이기, 강봉수, 최현옥, 신장이식인 김화순씨의 만남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와 다양한 재능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의회의장, 문승우 전라북도의원 등 9명이 친선대사로 위촉받았으며, 전북연합신문 허정찬, 전북중앙신문 김기현, 전북일보 이환규 기자가 언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문병호 전북본부장은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도민과 함께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생명나눔 1등 전라북도가 우리나라 전체 장기기증 운동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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