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4.01(토) 426호

 

 

 

 

군산·서천 정월대보름 소망기원 연날리기 대회 개최

  
2023-01-18 11:49:20

 

서천 김인전공원 일원서 약 1,000명 참가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 이하 군산노인회)와 충남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윤태, 이하 서천노인회)는 오는 2월4일(토) 10시 30분 서천 김인전공원 일원(금강하구둑 서천지역)에서 군산·서천 상생발전 및 어르신 건강기원을 위한 군산·서천 정월대보름 소망기원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군산·서천 양 노인회가 주관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정보교환과 인적 교류는 물론 상호 협조체제 강화로 선진노인회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어르신으로서 양 지자체간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상생발전의 기반을 더욱 굳게 다지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래범 군산노인회장은 군산과 서천은 금강을 경계로 비록 행정구역은 나뉘었지만 예로부터 교육은 물론 생활권을 함께하는 공유와 상생의 숙명을 안고 있으며, 천년 염원이었던 동백대교의 개통으로 여느 시군보다 친밀감이 앞선다며, 2020년 4월, 노인회장으로 취임 후 연날리기 대회를 특색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3년여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제야 뜻깊은 행사를 마련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인회는 물론 양 지자체간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상생발전의 기반을 더욱 굳게 다지기 위해 양 노인회가 합심 협력하여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양 노인회의 경로당 회장 900여명과 양 도의 도지사를 비롯한 시장·군수 및 의회 의장과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하며, 지역문화예술봉사단의 고전무용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상호교류정례화협약체결, 군산 출신 김성환과 서천 출신 김응수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 후 양 노인회에서 각 10개팀이 참여하여 소망 기원 연날리기 대회를 실시하는데 대회에 필요한 연은 전통 연 제작 명인에게 부탁하여 일괄 제작·제공한다.
김 철 기자(kc-43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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