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완주첨단점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가커피 완주첨단점은 커피 및 음료 전문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가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메가커피 완주첨단점 이미송 대표는 작년도 충남 논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가커피 연무대점(대표 이미송)에서도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했고 올해 새롭게 오픈한 메가커피 완주첨단점도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보여줬다. 

 강민숙 굿네이버스 전북군산지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준 메가커피 완주첨단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나눔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송 메가커피 완주첨단점 대표는 "좋은이웃가게를 통해 매장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지역 내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굿네이버스 전북군산지부와 함께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군산지부(063-734-139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