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17(화) 307호

 

 

 

 

군산소방서, 태풍 링링 105건 안전조치 인명피해 無

  
2019-09-10 10:52:12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 多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 오후 4시까지 인원 519명, 장비 121대를 동원한 비상근무를 실시해 총 105건의 출동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강한 강풍을 동반하여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많았다.

소방서는 아파트 유리창 깨짐, 나무 쓰러짐, 간판탈락, 도로 장애 등 총 105건의 출동에 대해 시설물 등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다행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태풍이 오기 전 소방서장이 재해 위험지역의 예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피해 클 것으로 예상하고 간판탈락에 대한 주의홍보를 대대적으로 펼친 바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강한 태풍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를 서며 안전한 현장활동에 앞장 선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무엇보다 높은 안전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태풍피해로 인한 후속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 등 소방공무원이 필요한 자리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철 기자(kc-4360@naver.com)
군산시민신문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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